내 기억의 정리...

새해 첫날의 시작... 너무 춥다... 본문

내 기억의 정리...

새해 첫날의 시작... 너무 춥다...

2017. 1. 2. 19:16

2017/01/02

  - Schwarzwald (Black Forest) 라는 이름과 달리

    주변의 모든 것이 백설로 하얗게 덮인 곳에서...

    새해 첫날을 시작했다.

 

    인도 친구 덕분에 점심을 맛있게 먹긴 했는데

    밖은 너무나 춥구나... -_-;;

 

    겨울이라 당연히 추워서 추운 것인지

    아님 나이가 한살 더 들어서 추운 것인지

    나도 모르겠네 ㅎㅎ

 

 

인도 친구의 친구 집에서 창문 밖을 바라보며

Stuttgart 와 온도는 비슷한데 습도가 높아서리 이렇다고 함.

길거리에도 모든 것이 똑같은 상황임.

인도 친구 덕분에 맛있게 먹은 점심

출처: 직접 촬영 w/ 넥서스 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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