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항공권 구입 - ICN ↔ PVG ↔ FRA

1. 교통비

  - 항공권: 509.19유로 (약 73만원) 결제 완료 w/ 페이팔

  - 기차:

  - 교통비 @ 슈투트

 

 

 

 

2024/02/05

  - 인천공항에서 약 1시간 늦게 출발, 상하이공항에 약 9시쯤 도착, 프푸행 게이트 앞까지 왔는데 이 큰 공간에 사람도 없고 스타벅스와 식당 하나 말고는 머 보이는게 없네... 

  - 반카드 25 가 끝난 줄 알았는데 아직 4월 말까지 사용 가능함.

 

2024/01/04

  - 반카드 25 는 유효기간이 끝났고 환승 없이 슈투트까지 가는 기차는 조금 더 늦게 출발함. 이른 아침에 공항 도착이라 공항 밖으로 금방나올 수 있을 듯함. 프푸로 돌아올 때 기차도 미리 예약하기.

 

2024/01/03

  - 509.19유로 (약 73만원) 결제 완료 w/ 페이팔

 

2024/01/02

  - 항공권이 워낙 저렴해서 그런지 유류할증료가 인하되었는지 이미 인하된 가격이 미리 공지되었던 것인지 모르겠음. 일단 인천공항에서 상하이 푸둥공항 경유해서 프푸공항까지 왕복 항공권이 508-509유로임.

  - 가는 날짜는 정했는데 돌아오는 날짜는 아직 고민 중. 딱 처리할 것만하고 돌아오기.

 

2023/12/30

  - 뉴스를 보니 새해부터 유류할증료가 인하된다고 함. 1월 1일에 항공권 가격 다시 체크하고 예약 완료하기. 

 

2023/12/29

  - 동방항공에서 저렴하고 수화물도 2개인 항공권이 있음. 곧 예약하기.

 

2023/12/22

  - 동료에게 부탁해서 2월 8일 오전 11시 30분에 WKÖ 발표를 하는 것으로 인스티튜트 캘린더에 입력됨.

  - 가격 올라가기 전에 곧 항공권 구입하기.

  - 프푸행 사우디아 항공사 티켓은 항공사에서 하루 뒤로 변경해서 4월 18일 출발임. 2월 초에 디펜스 날짜가 정해지면 그쯤에 날짜 변경 필요함.

 

2023/12/19

  - 내년 2월에 슈투트 가고 올 때는 4월 중순으로 예약된 프푸행 항공권 사용하지 않고 새 왕복 항공권 구입할 생각인데 서울에서 중국 경유해서 가는 517유로 항공권 찾음. 코로나 이전 기준으로도 저렴한 가격임. 곧 예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