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점심 식사 for 연구소 동료들 @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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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죽, 빵 <- 미리 만들기

샐러드

 

// 주메뉴

메인: 떡만두국 + 김치

두부 + 김치 삼겹살

제육볶음 + 쌈

해물파전

반찬

조미김

계란말이 + 케찹

제육볶음에 비빔밥 처럼 먹을 수 있도록 야채?

떡라면

 

// 사이드

떡볶이

김밥

포도, 귤, 감

아이스크림

케이크 from Breuninger Confiserie

>> https://maps.app.goo.gl/iDjYwk3Aw3LnZybj9

 

// 음료

병맥주

무알콜 맥주

주스

물 (일반, 탄산)

미리미리 사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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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통

일반밥통

나무젓가락 -> 완료

 

 

 

 

2024/07/11

  - 준비할 때는 참 정신 없었는데 지나서 졸업 할 때가 되니 그때 교수님이 이야기한대로 부족한지만 이렇게 음식을 준비하고 같이 먹었던 것이 좋은 경험인 듯함.

 

20203/10/27

  - 1차 식사 자리에선 교수님 포함 9명 참석. 남긴 음식 보니 딱 입맛 알겠음. ㅋㅋ

  - 음식 양이 많으니까 생각 보다 준비 시간이 올래 걸림. 2차 식사 자리를 위한 메뉴 변경이 좀 필요함.

 

2023/10/18

  - IKEA 에서 그릇 구입함.

 

2023/10/17

  - 일단 가능한 메뉴를 생각해 보고 있는데 인원이 많아서 현실적으로 내가 처리 가능한 방향으로 준비가 필요함.

 

2023/10/13

  - Institute 내 워킹그룹이 여러개라서 분기별 행사가 있을 때나 전체가 모이곤 함.

  - 졸업한 것도 아니고 Institute 를 떠나는 것도 아니고 단지 기존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새 프로젝트의 초반 작업을 돕기 위해 내 자리를 협업하는 중국 대학교쪽으로 옮기는 것 뿐이라서 가벼운 마음임.

  - 평상 시 시내 오피스에서 같이 생활하는 동료들이 점심마다 메뉴 고민하는 것도 있고 태국, 베트남 음식도 평소에 자주 먹길래 이번 기회에 한국 음식을 준비해서 같이 먹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에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설문조사를 전체 메일 보냄.

  - 나는 6-8명 정도 예상했는데... 일단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교수님부터 설문조사를 하심 -_-ㅋㅋㅋ 현재 13명... 대략 20명 정도 예상 중... ㅈ됐다... ㅋㅋㅋ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하면 안되는 상황이 됨. 소불고기+제육볶음+쌈+한국반찬 생각했는데 이걸로 양 채우기는 힘들고 뷔폐식으로 준비해야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