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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유학생활 - 박사

[진행중] 항공권 검색 중

2023. 6. 6. 06:13

// 여행 일정 및 비용

  1. Stuttgart Hbf to FRA @ 2023/11/10

    - 26.90 유로 결제 완료 w/ 반카드 25 @ 2023/09/09

    - 09:23 출발

 

  2. FRA to ICN @ 2023/11/10

    - 586.09 유로 결제 완료 @ 2023/08/21

    - 15:15 출발, 20:55 도착 @ 터미널1

    - 대전복합행 버스, 21:50, 22:20, 22:50

      >> https://www.airport.kr/ap/ko/tpt/busRouteList.do

 

  3. ICN to HFE @ 2023/11/??

    - 직항 없음. 칭다오 공항 (TAO) 또는 옌타이 공항 (YNT) 경유만 있음.

    - 경유 1회, 약 6-7간 소요, 약 300유로 초반이 많이 보임.

    - 천천히 구입하기로 논의함.

 

 

 

 

 

 

2024/04/14

  - 요새 뉴스 보면 사우디 경유하는게 불안 불안해 보임... -_-;;

  - 항공사에서 일정 변경한 까닭에 수수료 없이 취소가 가능한데 월요일에 연락해서 취소하기.

 

2023/10/31

  - 11월 17일 Hefei 가는 비행기, 2월 1일 Seoul 가는 비행기로 결정, 항공권 곧 결제하기

  - Seoul 왔다가 바로 독일가서 취업비자 처리하고 한국 거쳐서 다시 Hefei 로 복귀 

 

2023/10/24

  - 11월 16일 또는 17일에 Hefei 가는 비행기 탈까 생각 중

 

2023/10/15

  - 요새 분위기를 보면 사우디 항공이 내가 갈 쯤에 정상운행? 할래나 싶음 -_-;;

 

2023/10/10

  - 칭다오에서 슈퍼바이저 만나서 같이 기차 또는 비행기 타고 이동할 것 같음.

  - 한국 도착 후 터미널1 에서 대전복합행 버스 시간 체크함.

 

2023/09/09

  - 프푸까지 기차편 예약하는거 깜박함. 오늘 중으로 마무리하기.

  - 도이체반이 도이체반 할 것 같은 불안감에 아침 일찍 출발하는 기차로 예약함.

 

2023/08/22

  - 체류 시간이 12시간 이하이면 환승 비자 필요 없음.

  - 기차편은 약 20유로 정도.

 

2023/08/21

  - 사우디 항공으로 586.09 유로에 결제 완료함.

  - 한국 가는 날 프푸까지 기차편 미리 구매해 놓기.

  - 수화물 2개 이고 중간 사이즈 캐리어 구매하기.

 

2023/08/18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홈피에서 다시 검색해 봤는데 900-1000유로 정도인데 귀국편 날짜 변경 수수료가 100 유로임. 예전에는 그냥 해줬는데 요새는 이것도 다들 받음.

  - 사우디 항공도 스카이팀이라서 대한항공으로 마일리지 적립 가능함. 오늘 저녁에 마무리해 놓기.

 

2023/08/17

  - 귀국편 날짜를 한번 변경해야 할 것 같은데 변경 수수료가 다들 100-200유로 정도임... -_-ㅋㅋ

  - 사우디 항공이 변경 수수료도 저렴하고 전체 비용도 저렴하고 게다가 위탁 수화물 2개임. 내일 예약하기.

 

2023/08/16

  - 사우디 항공을 타려면 환승 비자를 신청해야 하는데 체류시간이 12시간 이하라서 무료임.

  - 독일로 돌아 올 때 날짜 변경시 40달러를 수수료로 내야 하는데 프푸까지 왕복 기차값+40달러 수수료 고려하면 다른 항공편도 다시 살펴 볼 필요가 있음.

 

2023/08/14

  - 사우디 항공이 가성비 젤 나은 듯함.

 

2023/08/13

  - 조금 더 비교해 본 후에 며칠 내로 항공권 결제하기.

 

2023/08/10

  - 독일에서 한국가는 티켓은 지금 구입하고 한국에서 중국 들어가는 티켓은 천천히 구입하기로 함.

  - 사우디항공이 가성비 괜춘한 듯하고 조금 더 비교 후에 곧 티켓 구입하기.

 

2023/08/08

  - 시간 날 때 마다 항공편 검색해 보고 적당한 항공편으로 요청하기.

  - 사우디 항공이 조건이 괜춘해 보임. 수화물 2개, 귀국날짜변경 수수료 25유로에 독일로 돌아오는 길에 잠깐 동네 구경 가능함. -> 킹 칼리드 국제공항 (RUH)

  - 프푸 공항에서 출발하는 경우에 기차표도 미리 구매하기.

 

2023/07/20

  - 슈퍼바이저는 이번 주말에 중국으로 가고 나도 지난번 계획보다 한 달 정도 빨리 가야하지 않을까 싶음. -_-;;

 

2023/07/05

  - 10월까지 졸업논문 다 끝내고 맘 편하게 한국 가는게 나을 듯함. 9월에도 여전히 바쁜 상태라서 한국 가면 괜히 스케줄 관리가 안될 듯함. -_-;;

 

2023/07/03

  - 9월에 약 3주 정도 한국 갔다 올까 하는 생각에 항공권 찾아 보니 650-700유로 짜리들 있음. 단지 인도, 몽골 등의 나라 중 어디를 경유할지 결정해야됨. ㅋㅋ 인도 항공 땡기는데 오가는 길에 낮 시간 통채로 시내 구경이 가능한데 이번 기회에 뉴델리 구경? ㅎㅎ

 

2023/06/28

  - 9월에 갔다 올까 말까 ㅋㅋ 고민 중...

 

2023/06/27

  - 9월 중순에 교수님이 중국에 잠깐 머물 예정이라 1-2주 정도는 나한테 관심이 많이 없을거 같아서리 그때 나도 한국에 2주 정도 갔다 올까 싶넹. 700유로 초반 항공권들도 있음. 물론, 중국남방항공이라서 기내식 먹어도 배고플거 같지만... 저렴한 항공권이 있는지 검색해 보기.

 

2023/06/26

  - 9월 중순에 한국에 2주 정도 갔다 올까 생각 중인데 비행기표가 적당해 보임.

 

2023/06/12

  - 오늘 IRSA 2023 에서 4월에 제출한 초록이 승인되었다는 이메일 받음.

  - 11월 22-23일에 아헨공대 갔다가 24일에 가급적 슈투트 출발 항공편타고 잠깐 한국 들렸다가 중국가면 될 듯함.

  - 항공편 검색해 보니 슈투트 출발, 암스테르담 경유하는 KLM 이 약 800유로이고 출장비 신청하는데 딱 적당함.

  - 다른 항공사로 추가로 검색해 보고 미리 항공권 끊어 놓는게 나을듯함.

 

 

2023/06/06

  - 한국 거쳐서 중국 갔다가 한 달 있다가 다시 독일 와서 2주 있다가 다시 한국 거쳐서 중국 가는건 자기도 힘들다고 그냥 11월에 중국 가는 것으로 결정함.

  - 구정에 교수님도 만나고 동료들 피드백도 받을겸 1-2주 정도 슈투트가르트에 갈까 했는데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라고 해서리 구정 연휴 전후에 동생이랑 일본 여행이나 갈까 싶음.

  - 10월 말에 비엔나에서 IEEE Sensors 2023 에 참석하는 것은 가능해졌는데 반대로 아헨에서 IRSA 2023 에 참석하는 것이 스케줄상 조금 이상하게 됨. -_-;; 다음주에 6월 12일에 초록 승인 여부가 공지되는데 이거 패스하고 내년 초에 동아시아쪽 다른 국제학회를 찾아 볼까 싶음. 고민이네.

  - 일단 8월에 한국가는 것은 일단 패스.

  - 대신, 졸업논문 대충 털고 난 다음에 10월에 잠깐 가을에 친구 만나러 애틀랜타에 갔다 올까 고민이 되넹.

 

 

2023/06/05

  - 8월 중순 또는 말에 한국 갔다가 11월 초에 독일에 오는 항공편을 찾고 있는데 아무래도 휴가시즌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비싸네 ㅎㅎ

  - 8월 말에 슈투트가르트 출발은 경유 2번 정도하면 800유로 초중반까지 있긴한데 그건 좀 아닌 듯하고 일단 1000유로 정도, 프랑크푸르트 공항 출발도 머 비슷, 8월 중순으로 앞당기면 더 올라감.

  - 쌩둥맞게 몽골 미아트항공에서 저렴한 티켓이 보임 ㅋㅋㅋ 왕복 700유로 인데 갈 때 올 때 반나절 또는 1박으로 울란바토르 구경할 수 있는데 잠깐 몽골 구경? ㅎㅎ 고민해 보기. 머 급한거 없음.

  >> https://www.miat.com/index.php?lang=kr 

  - 11월 중순에 한국 갔다가 2월 초에 독일 오는 항공권은 평소처럼 700-800유로면 구입 가능함.

  - 내년 봄에 디펜스 전에 아마 3-4번 정도 독일<->한국<->중국 왔다 갔다 할거 같은데 1-2번 정도는 항공권 지원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내일 미팅가서 이야기해 보면 명확해질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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