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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의 정리...
[준비중] Doktorprüfung -> 항공편 구입? 본문
// 요약
1) 허페이 to 인천
- 트립닷컴 -> 결제 575위안 w/ 중국계좌, 5위안 할인
- 6월 22일 출발
2) 인천 <-> 프랑크푸르트
- 부킹탓컴 -> 결제 553.66유로 w/ 페이팔
- 6월 25일 출발, 7월 12일 리턴, 위탁 수화물 2개
- 돌아올 때 캡슐 커피 대량 구매? ㅋㅋ
3) 청주 <-> 제주
- 짧게 2박 3일 일정?
4) 인천 to 허페이
- 결제 113.95유로 w/ 페이팔 @ 2024/07/02
- 7월 20일 출발
5) 프랑크푸르트 <-> 슈투트가르트
- 6월 26일 도착 후 슈투트행, 결제 27.90유로 w/ 페이팔 @ 2024/06/08
- 7월 10일 이동 to 프푸
2024/06/27
- 슈퍼바이저한테 환급 신청을 위한 문서와 인보이스를 보냄.
- 허페이 돌아가는 항공권 괜춘한게 부킹닷컴에서 115유로임. 하루이틀 생각해 보고 예약 완료하기.
- 7월 10일 또는 11일에 프푸 가는 기차표도 미리 예매하기.
2024/06/25
- 프푸행 비행기를 타려고 상하이 공항에 왔음.
- 환승 중 보안검색대를 지날 때마다 그들의 태도와 말투에서 왠지 모를 좆같은 느낌에 기분이 매우 불쾌함.
2024/06/23
- 허페이와 인천을 오가는 중에 정시 출발한 적이 없음. 대학 내 게스트하우스에서 나와서 27시간만에 집에 도착함.
2024/06/18
- 딱히 기대했던 것은 아닌데 슈퍼바이저가 독일 갔다 오는 항공권 티켓을 지원해 준다고 함. 독일 도착 후에 첫 미팅에서 인보이스 전달하기.
2024/06/08
- 슈퍼바이저랑 일정 이야기했고 한국 돌아와서 한 일주일 머물고 허페이는 7월 20일쯤 다시 비행기 타고 돌아가는 것으로 이야기함. 그사이에 지난번에 만나지 못한 친구 만나러 짧게 제주도에 갔다 올 계획임.
- 6월 26일 프푸 공항 도착 후 슈투트행 기차표 예약 완료함.
- 허페이 돌아가는 항공편은 휴가시즌? 여행시즌? 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비싸네. 조만간 예약하기.
- 제주도 가는 티켓은 아직 저렴한게 있네. 친구한테 연락해 보고 날짜 정하기.
2024/06/05
- 부킹닷컴 왠만하면 안쓰려고 했는데 가격 차이가 너무 나서리... 결국 다시 씀...-_-;;
- 돌아가기 전에 뮌헨에 함 들리는 것도 생각 중.
- 이번에는 시간이 마티나 라운지 들리기 딱 좋음.
- 거주허가 소멸됨. 덕분에 새 랩탑 들고 들어가도 부가세 털릴까봐서 걱정이 없네.
- 기차표도 곧 구매하기
2024/06/03
- 오늘 저녁에 항공권 예매하기.
- 일정상 제주도에 친구 만나러 이번에 갈지 아니면 다음에 한국 갈 때 갈지 고민 중.
2024-06-01
- Doktorprüfung 을 위한 날짜가 7월 5일로 어제 결정됨.
- 6월 27일에 WKÖ 시간에 연습 발표하기로 결정됨.
- 6월 24-25일 사이에 도착하는 항공편은 저렴한데 문제는 7월에 돌아오는 항공편이 생각보다 비싸네.
- 거주허가 연장 때문에 외국인청에 다시 이메일 보냄.
- 가는 항공편은 날짜가 확정 가능한데 돌아오는 항공편이 애매해서리... 음...
- 허페이에서 인천가는 항공편은 트립닷컴 통해서 중국계좌로 바로 결제함. 575위안.
- 같은 트립닷컴도 독일, 한국, 중국 사이트에서 동일 항공편 티켓 가격과 변경 수수료가 조금씩 다름.
- 비자 때문에 돌아오는 날짜가 애매해서 일단 무조건 변경이 필요하다고 보고 예약하려는 중.
- 한국 사이트쪽에서 결제하면 항공사 보다 조건이 좋고 내일 결제하려고 생각 중.
2024/05/30
- 디펜스 날짜 결정되면 항공권 바로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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