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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유학생활 - 박사

[진행중] 국가자격증 검색 @ Q-Net -> 철도신호기사?

2024. 4. 5. 12:54

// To do list

1. 석사, 박사학위 @ 독일

  - 가을에 박사학위증 나오면 'Apostille+번역공증' 후에 석사학위랑 한번에 같이 제출하기.

  - 번역공증은 독일어 학위증을 번역 후에 영사관에서 번역공증하는 것이 저렴하고 편할 듯함.

  - 어차피 증빙서류 준비 때문에 지난번처럼 아마도 영사관에 어차피 가야 할 듯함.

  - [링크] https://www.q-net.or.kr/rcv012.do?id=rcv01201&gSite=Q&gId=

 

2. 석사학위 @ 한국

  - 학사학위만 등록되어 있고 온라인 발급 받은 후에 나중에 한번에 같이 제출하기.

 

 

//

 

 

 

 

 

2024/06/03

  - 이번에 한국 갈 때 주문해서 챙겨 놓기.

  - 만약 배송비 있으면 독일 갔다 와서 서울 갈 때 구입하기.

  - 중고서적으로 구입해도 괜찮을 듯함. -> 검색해 봤는데 딱히 요새 책이 없음.

 

2024/05/21

  - 다음에 한국에 올 때는 미리 책 주문해 놓거나 또는 서울 갈 때 교보문고 들리기.

 

2024/05/18

  - 최근하는 일 때문에 자연스럽게 철도 시그널링에 대해 공부 중

 

2024/04/07

  - 시간 여유를 가지고 준비하면 필기 시험은 딱히 어려움이 크지는 않을 것 같음.

  - 실기 시험은 실습형이라서 아무래도 학원 등록해서 팁을 좀 얻을 필요가 있어 보임.

    >> [링크] https://namu.wiki/w/%EC%B2%A0%EB%8F%84%EC%8B%A0%ED%98%B8%EA%B8%B0%EC%82%AC

 

2024/04/06

  - 다음에 한국가면 철도신호기사 필기 시험을 위한 책을 구입하기.

    >> [링크]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7084069

 

2024/04/05

  - 문득 드는 생각에 철도 관련 국가자격증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서 Q-Net 에서 검색해봄.

  - '철도' 로 검색을 했을 때 '철도신호기사' 랑 '철도차량기사' 에 관심이 감.

  - 세부전공을 생각하면 철도차량기사에 관심이 더 가는데 응시자 수도 너무 적고 합격률도 머 기술사도 아니고 왜 이리 낮은지 ㅎㅎ 반면에 철도신호기사는 응시자 수와 합격률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만만해 보임. -_- ㅋㅋ

  - 내년 상반기에 필기시험 응시한다고 생각하고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어 보임.

  - 나중에 한국가면 선배한테 소음진동기술사도 한 번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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